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오송재단, 실험동물 ‘마모셋 원숭이’ 심포지엄
[ 2017년 03월 21일 10시 07분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실험동물센터(센터장 현병화)는 최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에서 ‘제2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마모셋 원숭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영·일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2012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위원회가 구성되고 일본에서 첫 심포지엄이 개최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S. Tardif(미국), B.A. Hart(네덜란드), E. Sasaki(일본) 등 마모셋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을 포함한 16명의 외국연자와 8명의 국내연자의 발표가 진행됐다.


오송재단에서는 이경선 박사(영장류지원팀장)가 류머티스 관절염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이재준 박사(영상분석팀장)가 멀티모달 영상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현병화 센터장은 “실험동물센터는 국내에서 최대의 마모셋 원숭이를 보유하고 다양한 동물모델을 연구 중인 만큼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마모셋 원숭이는 약 40년 전 실험동물로 개발돼 뇌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영장류다.


랫드와 비슷한 크기로 소형이면서도 온순할 뿐만 아니라 연 2~3회, 1회 2~3마리의 새끼를 얻을 수 있어 다른 원숭이보다 번식력이 좋고 사람과 가까운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세계 최초로 유전자변형 마모셋이 개발돼 네이처지 표지로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파킨슨, 알츠하이머, 면역부전 등의 유전자변형 마모셋도 개발됐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