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회복 기미 없는 제약주 '춘래불사춘'
불확실성 확산 국민연금 매도···증권가 "조정 지속·투자의견 중립"
[ 2017년 03월 21일 11시 04분 ]

국내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전망이 여전히 보수적인 모습이다. 특히 증권가에선 조정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제약업종은 지난해 10월부터 저조한 모습을 보여 왔지만 투자심리 악화, 국내 정치적 이슈,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의 이유로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이다.


21일 증권가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제약바이오주는 지난해 중순 이후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업종 전반 시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의 리베이트 관련 조사, 제약바이오사 상장 일정 연기 등 아직은 불확실성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제약바이오 업종 역시 미국은 할인율이 확대되고, 일본은 할증률이 축소되는 등 변동폭이 크다. 국내는 해외 대비 높이 거래되는 주가가 조정 국면이다.


일부에선 해당 업종에 대해 “바닥을 통과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증권사 분석도 나왔다. 하지만 매수에 대해선 “투자심리 반전 신호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기다릴 때”라고 진단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의약품 관련 규제와 혜택이 동시에 나오고 있어 단기로는 기업별로 큰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헬스케어 지수는 3.0% 하락해 코스피 대비 4.8% 시장 평균치를 밑돌았다. 또 기업별로 특징적인 뉴스 없이 소강 국면으로 제약사에 대한 뉴스보다 허가 기관의 동향, 의료정책에 대한 뉴스가 더 빈번하게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국내 제약사에 국민연금공단까지 지분을 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투자 감소를 이끌 수 있다는 부정적 시각도 나오고 있다.


다른 증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에 빠른 승인 절차를 지지하던 스캇 고틀리브가 선정, FDA 허가 신청 비용 증가와 미국국립보건원 예산 삭감도 발표됐다”며 제약사와 투자자 모두 관망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주가는 충분히 조정받은 가운데 업종 기초체력과 투자심리 모두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며 “코오롱생명과학 등 바이오텍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국내 제약·바이오사 '아메리칸 드림' 구체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