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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올해 ‘제10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과학연구원 김진수(52세) 유전체교정연구단장, 한덕종(67세) 임상의학부문에 서울아산병원 한덕종(67세) 일반외과 교수가 선정됐다. 젊은의학자 부문에는 KAIST 최정균(40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울산의대 안정민(40세) 심장내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기초의학부문 김진수 단장과 임상의학부문 한덕종 교수에게는 각각 3억원이, 젊은의학자 부문 최정균 교수와 안정민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원 등 총 7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산재단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7년 아산의학상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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