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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1996~2015년) 동안 48만여 명의 암 환자가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 세브란스병원 20년 진료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145만4168명이 입원했으며 그중 47만5491명이 암으로 진단.
다빈도 진단 5대 질환을 살펴보면 위암이 7만5472명으로 가장 많았고 두 번째로 많은 질환은 결장 및 직장암으로 5만9064명. 다음으로 간암 및 간내 담관암 5만3562명, 기관지 및 폐암 3만9799명 순으로 집계.
보고서는 "남성의 경우 위암이 5만2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암 및 간내 담관암 4만241명, 결장 및 직장암 3만4362명, 기관지 및 폐암 2만8477명, 전립선암 9627명 이었다"며 "여성도 위암이 2만5265명으로 최다 발병 질환이었으며 결장 및 직장암 2만4702명, 갑상선암 2만3556명, 유방암 2만2855명, 난소암 1만5603명으로 확인됐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