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양대병원, 인공지능 녹내장 진단기술 개발
[ 2017년 03월 22일 13시 50분 ]
건양대학교병원(원장 최원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이상훈)이 인공지능 녹내장 조기진단 기술 개발에 나선다.
 
망막병증 선별 목적으로 활용되는 안저 촬영검사가 영상의 미세한 변화까지 분석이 가능하다면 녹내장의 조기진단 또한 가능하다.
 
이에 양 기관은 ‘초기 녹내장 선별검사’를 가능케하는 인공지능 기능 탑재 의료장비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건양대학교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원장이 도출한 이번 연구과제는 미래창조과학부 본과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2년 동안 8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수주받기로 했다.
 
건양대병원은 기계학습을 위한 녹내장 진단 관련 의료 영상 빅데이터 구축 및 선행 임상실험, 모델 성능 평가를 담당하고, 연구원은 안저 영상 처리 알고리즘과 심층신경망 모델을 개발한다.
 
이후 실제 녹내장 환자와 정상인의 안저 측정 영상을 이용해 판독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고, 임상에서 활용 가능성까지 연구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녹내장 선별 진단을 통한 국가건강검진 고도화와 더불어 다양한 안과 질환 및 전신질환 선별검사 관련 기술 개발에도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개발책임자인 건양대병원 김종엽 교수는 “녹내장은 백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 중 하나로 조기진단 및 치료를 통해 사회간접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