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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한 충청북도 옥천 의료기기 제조기업 회원사들이 총 22억원이 넘는 쾌거의 계약 성과를 이뤄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옥천의료기기클러스터 7개 기업이 참가해 ㈜바이오메디텍 30만 달러, ㈜아바텍 55만 달러, ㈜제이월드 99만 달러의 의료기기 판매 현장계약이 성사됐다.
또 ㈜더아이엔지메디칼이 3억5000만원 규모의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고, 전시회 종료 후에도 각 기업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는 전략 산업 육성 고도화 사업 지원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참가기업과 규모를 확대해 KIMES에 참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해당 기업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옥천의료기기클러스트의 우수한 의료기기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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