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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은 최근 치주과(과장 정종혁) 주도로 '제9회 잇몸의 날 캠페인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치주병, 우리 몸을 생각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내원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자가검진 평가표를 바탕으로 구강상태를 평가하고 잇몸 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평소 스케일링에 대한 그릇된 오해를 바로잡고 치주치료의 과정 및 치료기간,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숙지하는 교육을 받았다.
정종혁 치주과장은 “정기적인 치과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치주병 예방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상태를 증진,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며 올바른 구강관리습관의 생활화를 강조했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3개월에 한번씩 잇몸(2)을 사(4)랑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 잇몸과 치조골에 생기는 염증인 치주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