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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재활로봇의 과학적 근거’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뇌신경재활 최신 기술인 ‘로봇을 이용한 상지재활훈련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계적 권위자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크랩스 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성형외과 등 재활로봇에 관심 있는 교수 및 의료진이 참석했고, 뇌 관련 질환 급증에 따라 전문가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욱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세계 최신 치료법을 선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뇌질환 진료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는 인천성모병원의 뇌병원 설립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의미를 전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12월 뇌병원 완공을 목표로 그동안의 임상 경력과 R&D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