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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4주 간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정부, 연해주 보건국, 이르쿠츠크주 보건부의 추천을 받은 의료인 11명에 대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의료인은 이르쿠츠크 주립병원, 하바롭스크 제10시립클리닉 병원, 블리디보스톡 제2클리닉 병원에 소속된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심혈관 전문의이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분당제생병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등 도내 8개 병원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 과정에서 의료인들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임상기술과 IT 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 받게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산업을 해외로 진출하는 데 대한 핵심 프로젝트로 러시아에서 의료 한류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의료인 연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지난해 국내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금액 중 신용카드 결제액이 384억원으로 중국, 미국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