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119구급대원 등 응급구조사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한 응급의료선진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스마트 의료지도’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의사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현장 영상을 직접 실시간으로 보면서 119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를 지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응급실-구급대원 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 참여한 우수 구급대원 및 의료지도의사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현장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통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기여한 구급대원(17명) 및 시범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의료지도 의사(7명)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행사에는 시범사업의 주요 결과에 관한 주제 발표를 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는다.
주제발표에서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개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 주요결과 △스마트 의료지도 세부결과 △스마트 의료지도 지역동반 발전을 위한 제언이 논의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안전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