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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제약 업계 상황과 시시각각 변하는 세계 시장을 조명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보건산업 생태계에 필요한 3가지 혁신을 키워드로 잡았다.
그 첫 번째는 규제혁신으로 해외 주요 시장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규제 동향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는 기술혁신으로 유전자 가위, 유전자 교정 기술 등 가시적 성과를 보이는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가 이뤄진다.
또한, 유전자 교정 기술의 또 다른 묘미인 RNAi 기술의 전 세계 연구개발 동향을 알아보고, 국내 관계자들에게 향후 유전자 교정 기술의 가치와 잠재성을 알릴 계획이다.
마지막 키워드는 자본 혁신으로,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자양분으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는 벤처 캐피털(VC) 혁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바이오분야 저명 저널인 ‘BioCentury’의 David Flore 회장의 기조발표와 전 세계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바이오와 제약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이오코리아는 ▲기술사업화의 핵심인 기술라이센싱 트랙 ▲제약·바이오 기술사업화 입문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