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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원장 노환중)이 보건복지부 공모 2017년 지역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양산시, (주)지엠엔 및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지역우수 외과 기술을 활용한 우즈베키스탄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라는 사업명으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및 해외환자 유치 촉진을 목표로 금년 2월말 해당 사업 공모에 지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혈관외과, 위장 및 간담췌 외과, 장기이식외과 등의 전문분야의 최소침습수술(복강경 및 로봇수술), 하이브리드 수술 등 최신 기술을 활성화 시키고, 컨소시엄 회원사와 협업하여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해외환자유치 홍보 및 마케팅 등의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술 및 서비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최신 의료기술과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의 결합은 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 및 고용창출, 연계산업 파급 효과 등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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