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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은 3월29일자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에 양광모 박사[사진]를 인사 발령했다.
양광모 원장은 3월29일 열린 한국원자력의학원 정기 이사회에서 제 4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으로 재선출됐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출연연구기관의 역할 수행을 통해 방사선치료기 핵심 기술 개발 및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 등의 굵직한 연구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일반 진료과목 확대와 진료 효율화를 꾀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암병원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성과시스템 개선과 경영 관리시스템의 효율화를 통해 2년 연속 경영수지 균형을 달성해 모범적인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는 등 원장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임명됐다.
양광모 의학원장은 “앞으로 2년 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설립 목적인 방사선의과학 연구 및 암 치료를 충실히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방사선치료기 시스템을 완성하고, 각종 임상연구 수행을 통한 새로운 암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겠다. 지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경영수지 균형을 유지하는 등 모범적인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향후 100년을 만들어 갈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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