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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은 지난 4월1일 여성의학연구소 1층에서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해 온 기존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연주곡들로 구성됐다.
'난임 부부 심리치유 음악회'는 난임 부부들이 음악을 통해 난임으로 인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마빌레첼로앙상블팀이 ▲사랑의 인사 ▲꽃 날 ▲인터메조 ▲버터플라이왈츠 ▲리베르탱고 ▲스팅 등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해 난임 환자와 내원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우식 여성의학연구소장은 "음악회를 통해 난임으로 지쳐있는 부부들에게 위안을 주고 싶었다"며 "사회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온 만큼 지속적으로 난임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매월 한 차례 강남차병원 본원과 여성의학연구소를 오가며 산모와 난임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