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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보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복지부 방문규 차관은 지난 3월 28일부터 1일까지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보건의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복지부는 카자흐스탄 보건의료 현대화 추진 관련, 한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보건부와는 병원설계·건립, 병원운영·관리, e-health 및 병원정보시스템(HIS)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해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방문규 차관은 한국의 대외협력기금(EDCF) 지원으로 추진 예정인 수도 비슈켁의 감염병원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내 병원현대화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제안했다.
또한 우리나라 기관과 협력사업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의 알파라비 국립대와 키르기스스탄의 국립감염병원을 방문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의료인 교육 사업 등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