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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가톨릭의대생들이 뽑은 ‘2016 임상실습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2016학년도 시행 임상실습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치홍 수련교육부장(호흡기내과)은 “가톨릭의대생들이 8개 부속병원에서 실습교육을 받으면서 직접 선정 과정에 참여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상의 임상실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015년에도 가톨릭의대생들이 뽑은 임상실습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