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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녹십자는 지난달 3월31일부터 4월1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한솔 오크밸리에서 ‘2017 Professional Training’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홀딩스·GC China(중국 현지법인)·GCAM(미국 현지법인)·녹십자엠에스·녹십자웰빙·녹십자랩셀·녹십자지놈 등 가족사 영업부문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했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1박 2일 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내가 바로 녹십자다, 내가 바로 리더다’라는 주제로 팀별 미션 수행과 본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해 본연의 가치와 중심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제인 ‘내가 바로 녹십자다, 내가 바로 리더다’는 임직원 개개인이 모두 미래지향적 자질을 겸비한 탁월한 리더가 될 때야 비로소 녹십자가 글로벌 리더의 비전에 다가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쇼케이스 이후 행사로 제약영업사원(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 우수 MR과 상위 6~10% 우수 MR 및 최우수사업장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또한 상위 5% 우수 MR 32명에게는 해외여행권, 상위 6~10% 우수 MR 30명에게는 VIP건강검진권이 수여됐다.
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영업 부문 직원들을 보면 듬직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도 여기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문가로서 프로근성과 열정, 전문성을 가지고 올 한 해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