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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16차 아시아태평양 대장항문학회 (APFCP, Asia Pacific Federation of Coloproctology)’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의 최신 수술, 치료 경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기간 제5회 유라시아 대장직장학회 (ECTA, Eurasian Colorectal Technologies Association) 및 제10회 아시아 장루재활협회 (ASSR, Asian Society of Stoma Rehabilitation), 2017 아태 장루협회 (ASPOA, Asia South Pacific Ostomy Association) 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올림푸스한국은 학술대회에서 ‘3D 플렉서블 스코프 복강경을 이용한 결장 직장 수술(Laparoscopic Colorectal Surgery Using 3D Flexible Scope)’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서울대병원 외과 박지원 교수와 가천대 길병원 외과 백정흠 교수가 각각 발표자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올림푸스 ‘3D 복강경 시스템’과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 ‘썬더비트 타입S’로 진행된 수술 사례를 소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학회장에 부스를 마련해 이 두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최근 국내 론칭한 수술실 통합 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의 체험존을 운영했다.
SP사업본부 권영민 본부장은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안전하고 정확한 최소침습치료와 수술을 돕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제품을 알리고 의료진들의 진정한 파트너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