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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오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계명대 동산병원을 방문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 상황을 점검했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고령임신에 따른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증가에 발마줘 전문적으로 고위험 산모의 분만 및 치료, 중증질환 신생아의 치료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특히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인프라는 고비용‧저수익 시설로 정부는 2014년부터 고위험 산모‧통합치료센터 설립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진엽 장관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산과‧소아과의 통합모델로 임산부, 태아 및 분만관리, 출생후 신생아 관리 등 주산기 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오후에는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복합단지를 방문해 핵심연구시설의 운영실태 등을 파악하고,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제3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 수립을 앞두고 그간의 연구 성과와 기업 지원 실적 등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대구경북 첨복단지가 합성신약과 IT 기반 의료기기 등 첨단의료산업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갖춘 R&D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진엽 장관은 “대구경북 첨복단지가 그간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요자 맞춤형 연구개발, 제품화 지원 등을 통한 성과 극대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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