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김록권)은 지난 3일 KY헤리티지 호텔에서 대한비뇨기과의사회(회장 어홍선)와 향후 조합 가입 활성화를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정식에는 의료배상공제조합 김록권 이사장과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어홍선 회장, 조합 임익강 사업이사, 장현재 총무이사, 대한비뇨기과의사회 이동수 부회장, 조규선 부회장, 김용우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정에서 공제조합과 의사회는 대한비뇨기과의사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약에는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의 ‘공제계약 절차’, ‘공제료의 납입 방법’, ‘통지의무’, ‘공제계약의 해지와 환급공제료 지급’등과 관련된 사항이 담겨 있다.
업무협정에 따라 향후 ▲대한비뇨기과의사회 회원 대상의 조합 공제상품 홍보 ▲대한비뇨기과의사회 홈페이지 내 조합 배너광고 게재 ▲공제조합의 대한비뇨기과의사회 학술대회 부스 참여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록권 이사장은 "35년 이상의 계약인수 및 보상처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회원들이 변화하는 의료분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공제조합 가입으로 안정된 의료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홍선 회장은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정은 공제조합의 상호공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에 가입하는 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