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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비알네트콤 본사를 방문한 르완다 공무원연수원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IT사업 분야도 진출해 있는 보령제약그룹이 르완다 공무원 교육담당자를 초청해 시스템을 소개했다.
보령제약그룹의 비알네트콤이 지난 3일 르완다 가사마카라 월러스 공무원연수원장 등 현지 관계자를 종로구 본사에 초청해 스마트워크 플레이스·첨단강의시설·홍보관 등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비알네트콤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수주, 르완다 공무원 행정역량 강화사업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르완다 공무원연수원 외 5개 지역 캠퍼스에 전문가를 파견해 시스템 및 기자재 구축, 사후관리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르완다 정부는 경제개발계획 등 'Vision 2020' 목표 달성을 위해 중앙 및 지방 공무원의 행정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웹기반 이러닝 시스템은 비용대비 효과가 우수한 교육훈련 수단으로 르완다 정부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다. 비알네트콤은 이 같은 르완다 정부의 요청에 맞춰 공무원 행정역량 진단 및 계획 수립 지원, 이러닝(e-Learning) 시스템 개발 등의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연수단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 공무원교육훈련 정책 및 행정발전 경험 공유 및 체험을 통해 르완다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선진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비알네트콤 이훈규 대표는 “IT 전문기업으로서 창조적인 도전과 최적의 ICT서비스를 제공하면서 ODA 등 글로벌 사업진출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며 “이번 르완다 현지 관계자 초청연수 등 국제적인 교류 및 해외사업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알네트콤은 보령제약그룹 IT계열사로 1996년 설립돼 디지털 융·복합 공간사업, 시스템 운영 및 통합사업, 도서관 정보화 사업 등의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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