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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정한용)가 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정신건강에 대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학회는 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우울증 및 대한민국 정신건강 증진’을 주제로 ‘2017 정신건강 주간-우울할 땐 털어놓으세요’ 선포식을 가졌다.
정한용 이사장(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대 청년의 우울증이 50대 비율을 넘어서는 등 정신건강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WHO도 4월 7일 보건의 날 주제를 우울증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4월은 학회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간 선포식을 갖고 10월에는 정부 주관으로 정신건강의 날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각 지방에서 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회는 올해 4월 한 달 간 라디오 공익광고를 통해 올바른 우울증 치료 방법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전국 지부학회와 전문학회 행사를 통해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에 대한 대국민 강연, 선별 검사, 각종 캠페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주간 선포식과 함께 정신건강지킴이 표창 및 발표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