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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제30대 회장에 김철수 후보가 당선됐다. 협회는 지난 4일 열린 회장선거에서 결선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철수 후보[사진]가 30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5일 밝혔다.
김철수 당선인은 총 5002표(52.29%)를 획득해 4547표(47.53%)를 얻은 박영섭 후보를 455표차로 따돌리고 첫 직선제 회장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결선 투표율은 68.82%(총 투표수 9566표, 총 선거권자 1만3900명)을 기록했다.
김철수 당선인과 함께 출마한 안민호, 김종훈, 김영만 후보는 선출직 부회장이 된다.
김철수 당선인은 “앞으로 정책, 소통, 화합을 통해 모든 것을 회원들에게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치과계의 모든 갈등을 봉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과계를 위한 좋은 제언과 철학들이 앞으로 협회장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 큰 힘과 조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언제든 고언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