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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최근 중국 심양약과대학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정신분열증, 알츠하이머,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분야에서 총 5건의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심양약대와 신약 후보물질 및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대학 내에 대웅연구실을 설립키로 했다.
산학협력과 더불어 번시 정부와도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재확인했다.
중국 정부는 대웅제약이 요청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기간 단축에 적극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고신기술 인증도 지원키로 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중국시장 목표 의약품 개발은 물론 현지 기반을 바탕으로 역수출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2006년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해 중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중국 심양에 위치한 요녕대웅제약에서는 2017년부터 내용액제 완제품 등을 직접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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