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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준법경영 선포식
대원제약은 지난 5일 서울 용답동 본사에서 ‘2017년도 준법경영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대원제약 백승호 회장, 백승열 부회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CP 자율준수 선서를 통해 준법경영 의지를 다짐했다.
선포식 후 JKL 법률사무소의 정순철 변호사가 진행한 ‘의약품 거래에 관한 CP설명회’ 강연도 이어졌다.
대원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규정(CP)을 시행해 왔으며 2014년에는 자율준수사무국을 설치하고 법규위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표준행동강령도 제정,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CP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대표이사 직속의 준법경영실을 설치해서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준법감시 활동을 강화해 왔다.
대원제약은 이 같은 준법경영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CP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선포사를 통해 “준법경영은 제도 도입뿐만 아니라 회사 발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우리의 중요한 의무”라며 “공정한 시장경쟁을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는 신뢰를, 사회로부터는 존경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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