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오늘(6일) 오전 7시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6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명예회장 추대 및 임원보선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박상근 전 병협회장(제37대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안이 통과됐으며, 새롭게 울산·경남병원회장을 맡은 신희석 경상대학교병원장이 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박상근 전 회장은 2014년 5월 12일~2016년 5월 13일까지 재임 당시 △메르스 감염 확산의 효과적인 대응 △의료제도 관련 법령 제·개정 대응 △건강보험수가 현실화를 위한 대응 등의 공적을 세운 바 있다.
또 이날 회의에서 병원신임평가센터((가칭)수련환경평가본부)와 관련한 정관 개정안과 예산 및 결산 분리·독립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병원신임평가센터가 ‘수련환경평가 실시 등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로부터 9억7000여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됨에 따라 국고보조금에 대한 별도 계정을 설정하고 사무국 수입 및 지출을 구분키로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에 대한 인준도 진행됐다.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 부문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병원인 부문 강문수 청주한국병원 내과 과장 △권규삼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백혜정 길병원 안과 주임교수 △조영중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 △최옥자 뉴고려병원 간호부장 등이 선정돼 오는 4월20일 병원신문 창간 기념식 때 수상하게 된다.
한편 녹십초요양병원(병원장 유한동)에 대한 입회도 회의에서 함께 승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