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보건 장기계획을 추진해 온 서울시가 올해 시민 우울증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50대 정신건강검진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온라인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터치’ 운영도 강화할 계획이다.
'마음터치'는 총 5회 프로그램으로 1주일에 1회기씩 자신의 사고를 돌아보고 행동을 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울증상에 대해 스스로 진단하려는 시민은 서울시 정신건강브랜드 블루터치 홈페이지에서 ‘마음터치(https://mindspa.kr:6004/mindTouch/start/start01_01.asp)’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자가 처치, 치료 방법을 담은 '정신건강 구급처치'와 산전·후 우울증 진료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생애 전환기 정신건강검진 종합 프로그램'도 개발, 보급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가벼운 우울은 흔히 경험할 수 있는 문제지만 방치하면 치명적일 수 있다”며 “우울증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