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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은 최근 의과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학 아카데미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효명 의무부총장, 박종훈 의무기획처장, 편성범 대외협력실장 등 의료원 보직자 및 관계자들과 라지즈 튜이시예프 총장을 비롯한 방문단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각 기관 특장점 소개에 이어 교육 및 연구 진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및 연구원 교류와 고려대의료원의 선진 의료 기술 및 시스템 전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상호 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향후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지즈 튜이시예프(Laziz Tuychiev) 총장은 “고려대의료원의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해 수술 및 시술 시연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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