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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회장 정희원)는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7 서울대병원 발전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사진]
행사에는 정희원 발전후원회장, 성낙인 서울대총장, 서창석 병원장을 비롯해 약 350여 명의 후원인 및 사회 각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성낙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주위 이웃에 관심과 격려가 더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서창석 병원장은 “후원인들과 함께 의료를 통해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미래의료에 대한 서울대병원의 다짐과 사회적 소명을 전달했다.
‘함께하다’ 라는 주제로 열린 2막 행사는, 복면가왕과 드라마 OST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디바인 거미와 가수 박상민의 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2005년 창립 이후 모집된 후원금을 각종 건립사업과 국내외 공공의료사업, 환자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