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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제3대 병원장에 이신석 교수(전남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사진]가 임명됐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민용일 전 병원장의 임기 만료일인 오는 12일에 앞서 후임으로 이신석 교수를 새 병원장에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취임식은 13일 오후 5시 빛고을전남대병원 2층 대강당서 열릴 예정이다.
이신석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남대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거쳐 전문의를 획득했다. 또 전남대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9년 전남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전임의로 시작해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수 후 진료·연구와 후학양성에 매진, 국내 류마티스 내과 명의로 꼽히고 있다.
이신석 신임 병원장은 “관절염 환자들이 한 곳에서 여러 과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통합진료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역민으로부터 감동과 사랑을 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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