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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외과 윤정아 교수가 최근 구리보건소에서 ‘건강한 항문, 상쾌한 하루’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윤정아 교수는 “평소 항문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용변 뒤에 휴지로 닦는 것보다는 물로 씻어내는 게 좋으며 좌욕이 초기 항문질환의 치료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좌욕 시간은 길어도 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으며 괄약근을 조였다 풀어주는 케겔 운동은 여러 항문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매월 건강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내달 12일에는 혈액종양내과 원영웅 교수가 ‘영리한 암환자 되기’를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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