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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전문기관 SCL(서울의과학연구소) 특수분석팀 이향자 팀장, 최지선 차장, 이한나 대리 등 3명이 신생아스크리닝 검사 명인으로 선정됐다.
이들 3명 모두 임상병리사로, 최근 개최된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 학술대회에서 ‘명인’ 자격을 부여 받았다.
신생아스크리닝 검사(NST, Newborn Screening Test)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로, 숙련된 기술이 요구된다.
‘신생아스크리닝 검사 명인’은 10년 간 5000건 이상의 검사 등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임상병리사를 대상으로 대한신생아스크리닝학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울의과학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기간 전문화된 검사 분야를 맡아 온 직원들이 특수검사에 대한 숙련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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