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의 대명사로 부상하고 있는 (주)라디안이 잇단 수출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 태국에 자동심장충격기 66만불, 자동심장충격기 1,200세트를 수출한다.
(주)라디안은 지난 10일 태국 현지 업체인 Dermacare Asia Limited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수출되는 라디안 자동심장충격기는 관광객이 많이 오는 태국 전역에 설치된다.
앞서 라디안은 금년 2월에는 몽골 글로벌윙스와 자동심장충격기(AED) 10억원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3월에는 프랑스 업체와 50만불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세계적인 자동심장충격기 회사로 발돋음해 나가고 있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는 “라디안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기업으로 한국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이 관광 메카인 태국에서도 인정받았다"고 평하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아시아 시장으로의 수출계약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으로까지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번 태국 수출건 말고 현재 다른 국가와도 수출 상담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수출계약이 완료가 되는대로 계약 소식을 전하겠다”면서 “한국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국내 수요 충족과 함께 수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범기 대표는 “2016년이 아시아로 수출을 시작한 원년이라면, 2017년은 아시아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2017년을 유럽과 미주로 수출시장을 넓혀 나가는 전략으로 수출 원동력의 한해가 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다”고 다짐했다.
한편, 라디안은 글로벌한 자동심장충격기 수출기업으로 성장하며 2017년 서울특별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우수 중소기업 인증사업인 ‘2017 하이서울브랜드’의 우수 일자리 창출상 부문에 선정이 되며,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