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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최근 인천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실시했다.
일요일 검진은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한 인하대병원만의 '먼저 다가가는 마케팅'으로 지역사회 의료인과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일에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개인 병∙의원 의사, 한의사 및 약사와 배우자 48명을 대상으로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지역 의료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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