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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경애, 이하 협회)가 최근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사회복지 실천'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마련했다.
협회는 지난 4월7~8일 이틀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2017년 제36차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자격 등 제도화를 통한 혁신방안에 대해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김민영 정책위원장(세브란스병원), 의료사회복지 임상실천 혁신방안은 박병희 의료사회복지사(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토론이 있었다.
또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 환자를 위한 위기개입을 주제로 이윤호 연구소장(한국재난심리연구소)의 발표가 있었으며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서 의료사회복지사 역할 기대를 주제로 고수진 울산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발표도 진행됐다.
최경애 회장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질환과 각 분야에서 우리 의료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협회의 역할의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 협회와 협회원이 힘을 모아 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펼쳐나갈 방안을 강구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