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4월 10일 월요일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와 의료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자치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의료취약계층(만성질환자, 노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게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증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경희의료원은 구에서 추천받은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3차 병원 외래 진료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1인 최대 1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지원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