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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충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제1회 찾아가는 임상연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원격화상 시스템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행사장에는 충북대병원 조명찬 원장과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양성일 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이 참석했다.
보의연 김수경 국민건강임상연구사업 코디네이팅센터장은 "공익적 임상연구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중장기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임상연구협의체 등 거버넌스 구조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 3차 년도에 접어드는 2018년까지 국민건강임상연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의연 김석현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은 “대체기술이 없거나 희귀질환 대상 치료(검사, 시술)의 임상근거 창출을 위한 제한적 의료기술 평가제도를 소개하고, 평가대상 범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산업진흥원의 김현철 R&D 기획단장은 국내 보건의료 R&D 투자액은 매년 증가 추세로, 한국 임상시험 시장점유율이 세계 상위권 수준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18년 보건의료분야 R&D 투자 방향으로는 ▲국가전략 프로젝트(정밀의료, 바이오 신약 등) ▲바이오신산업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대응기술 ▲신변종 감염병 안전망 구축 등의 사업범위를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박종연 보건의료근거연구본부장은 "개별 연구근거들을 합성‧분석하는 연구본부의 기능과 전향적 임상근거를 생성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 의사결정 체계가 확립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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