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미래 발전과 ‘시민적 공공성’ 지향론
[ 2017년 04월 16일 19시 35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기존과는 다른 ‘시민적 공공성’을 지향해야 미래 발전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최근 심평원이 서울대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에게 의뢰한 ‘심평원 발전방향 연구’에는 이 같은 ‘다른 차원의 공공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확인. 

보고서는 “심평원이 ‘국민 최우선’의 목표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것은 기관 업무에서 시민을 가장 우선으로 여기고 시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관 업무를 기존의 패러다임 내에서 더 철저히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이 목표를 충족시키기 어렵다”고 진단. 때문에 “어떤 업무를 어떻게 수행하는 것이 국민 최우선을 지향하는 것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시민을 대리하는 공적 주체 뿐 아니라 시민 스스로가 주된 공적 주체로서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제언.


이어 “기관에 대한 인식 역시 독점적 공적 주체에서 전체적 공적 주체를 구성하는 한 부분으로 전환해야 한다. 시민과 시민편익, 민주주의는 기관의 공공성과 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개념이며, 심평원이 받아들여야 하는 새로운 공공성이다”라고 강조.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