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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비용 청구그린 200곳 선정
현판 수여·현지확인 제외 등 인센티브
[ 2017년 04월 17일 12시 00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정착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하여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적정하게 청구를 잘하는 우수기관인 '청구그린(Green) 기관' 200개소를 선정했다.


청구그린 기관은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금 미발생 등 자격기준 5항목을 충족하는 기관 중 선정기준 상위 기관을 대상으로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청구그린기관은 전체 2만8700여개 청구기관(‘16년 12월 기준, 방문 3종 기관)중 상위 0.7%에 속하는 최상위 우수 기관이다. 방문요양 122곳, 방문목욕 61곳, 방문간호 17곳으로 정해졌다.


공단은 청구그린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청구그린기관 현판수여, 현지 확인심사 제외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올바른 청구문화 확산을 위해 타 장기요양기관에게 청구노하우를 공유·전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청구그린 기관을 모델화함으로써 기관 청구업무의 청정도가 상향평준화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하지만 선정된 후라도 행정처분이 발생되는 등 취소여건이 발생할 경우 선정을 취소해 청구그린기관이 타기관의 모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 청구그린 기관이 타 기관에 모범이 돼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장기요양기관 스스로 정확하게 청구하려는 자율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건전하고 올바른 청구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구그린(Green)기관으로 선정된 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http://www.longtermcare.or.kr) 팝업존과 기관검색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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