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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후보가 보건의료특별법 제정으로 OECD 평균에 해당하는 국가를 만들고 담뱃세 인하로 확보된 세금은 암 치료 등에 사용하겠다는 공약을 발표. 심상정 후보는 지난 17일 개최된 ‘보건의료산업 일자리 대타협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 보건의료 분야 정책 공약에 대해 설명.
심 후보는 “인간은 누구나 일을 통해 자기 실현을 한다. 그리고 일한 것에 대해 공정한 보상체계가 이뤄지는 것이 민주국가의 기본”이라면서 “그러나 국내 보건의료 인력들은 부족한 처우에서 교대제를 통해 힘들게 일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
그는 “의료노동자들의 높은 이직률은 노동조건 개선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대표로 보건의료인력특별법을 이미 발의했고 이를 통해 OECD 평균 수준의 건강국가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 아울러 심상정 후보는 “담뱃세 인하를 통해 추가로 확보된 금액 중 실제 사용가능금액 3조8000억원을 어떻게 사용할지가 중요하다”며 “이는 흡연으로 인한 모든 종류의 암을 치료하는데 최대한 사용할 것이고 어린이병원 설립 등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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