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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원장 황대용)은 지난 4월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7년 교수 워크숍’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과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 양정현 의료원장, 황대용 병원장을 비롯해 건국대병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김영준 기획관리실장의 ‘병원 현황’과 임영창 연구지원센터장의 ‘기초학교실 협동연구 활성화’ 발표,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의 ‘세종대왕과 인재 양성’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재 병원의 상황을 이해하고 앞으로 헤쳐나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국대병원의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대용 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후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정리하고 장기 전략을 세워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