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 프로그램 운영
신고자·119 상황요원·출동 구급대원·의사 등 다자간 영상 논의
[ 2017년 04월 19일 13시 20분 ]



올바른 초동대처가 중요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서울시가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를 운영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금년 1월16일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범적으로 시행했던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를 4월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시스템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스마트 영상 응급’ 처치를 통해 119 신고와  동시에 구급대가 출동하고 신고전화는 자동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결돼 신고자와 영상통화가 가능할 경우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확인하며 올바른 응급처치를 지도하게 된다.
 

서울시가 1월16일부터 3월31일까지 약 3개월 여에 걸쳐 ‘스마트 영상 응급’ 처치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응급질환이 238건(48%)로 가장 많았고 심정지 131건(26.4%), 사고부상 34건(6.85%)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스마트 영상 응급’ 처치로 적절한 응급처치가 되고 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교정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응급처치 질이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119상황요원은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환자파악의 오류를 낮추고 현장에서 정확한 환자평가가 가능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가, 시민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응급처치에 임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나타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범운영 단계이나 스마트 영상 응급처치지도를 통해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