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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최근 공개한 ‘폐암 3차 적정성 평가’ 결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이영희)이 1등급을 획득했다.
강원권 의료기관 중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상급종합병원급)과 강릉아산병원(종합병원급)이다.
심평원은 폐암 치료과정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진료의 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폐암 적정성평가를 실시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폐암 3차 적정성 평가는 2015년 1월~12월까지 원발성 폐암(폐에서 기원한 악성 종양)을 진료(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한 전국 12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이번 평가의 총 21개 지표 중 전문인력 구성, 항암제 부작용 평가 비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등 구조과정 17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3월 발표한 ‘위암 2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