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0일 다빈치 로봇 수술 7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 의무원장 안유배 교수 등 원내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로봇수술센터장 진형민 교수 등 의료진 및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2013년 12월 11일(수) 첫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작한 후 6개월만에 100례, 11개월만에 200례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병원은 1996년 직장암에 대한 복강경 항문괄약근 보존술에 성공하는 등, 최소침습 수술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모든 교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력해 뜨거운 열정으로 이뤄낸 결과이기에 기쁨이 더 크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