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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인공지능의학연구회(회장 송호천, 핵의학과)는 최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4차 산업시대와 의료 인공지능’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윤명하 전남대병원 진료처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1부 행사는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정관 교수를 좌장으로 ▲인공지능 시대와 미래의료(김주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알기 쉬운 딥러닝 이야기(나명환 전남대 자연대 교수)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이해 및 활용(이재열 전남대 공대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김민수 전남대자연대 교수 좌장으로 ▲인공지능 기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김승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 ▲인공지능 왓슨의 진료현장 적용 경험(김영보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 분석 현황 및 전망(정규환 ㈜Vuno CTO) 강연이 열렸다.
인공지능의학연구회는 전문가들의 학술교류, 연구발표, 교육 등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의학 분야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지난 3월 발족된 연구단체다.
송호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은 불과 1년 전에 처음 사용됐지만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의학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