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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단장 신태식,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이 베트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최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6시간 거리에 있는 하띤성 흐엉선군 선안동사무소에서 취약계층에게 의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미용 봉사 및 문화공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웬 반 하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찾아줘 하띤성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한·베트남의 우호적 관계에도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태식 단장은 “자비로 해외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회원이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근로문화예술봉사단은 근로복지공단 신태식 의료복지이사가 주도해 결성된 봉사단체로, 소년‧소녀원‧교도소 위문 공연 방문 등 불우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캄보디아 캄퐁참에서 의료미용봉사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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