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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원장 차상훈)은 지난 4월22일 로제타홀 센터사업의 일환으로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및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봉사를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를 비롯해 간호부, 진단검사의학과, 의료사회사업팀 등 30여명의 교직원이 자발적 재능기부로 이뤄졌는데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의료봉사버스인 KUM-C버스를 운영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검사를 통해 의료봉사의 질을 높였다.
이날 격려차 방문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안산시에서 이와 같은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안산시는 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의료봉사 단장인 소아청소년과 서원희 교수는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진료 후 계속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산병원에서 적극적으로 환자 관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