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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8일부터 15일까지 가나 현지를 방문,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나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의 수행기관으로서 다시 방문한 것이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양성에 힘썼던 故이종욱 박사(前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정신을 계승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26개 개발도상국 의료진들의 국내 초청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보건의료인력 교육훈련 사업이다
방문단에는 외과 황순휘 교수, 신경외과 김영수 교수, 정귀옥 간호사, 국제진료센터 김태연 실무 간사가 참여했다.
방문단은 가나 아크라에 위치한 Korle-bu Teaching Hospital, Ridge Regional Hospital, 테마시에 위치한 Tema General Hospital, 케이프코스트에 위치한 Cape Coast Teaching Hospital을 찾았다.
양산부산대병원에서 6개월 연수를 마친 의사 4명(외과, 신경외과, 안과, 소아청소년과)과 2명의 간호사(수술간호) 현업 적용도 평가 및 연수완료 결과보고, 가나 보건의료 환경조사, 수술 및 진료 참관, 학술세미나 및 임상강의 등을 진행했다.
황순휘 지도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가나 보건의료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연수를 받고 돌아간 의사와 간호사들이 가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서 큰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