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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호주 울롱공대학이 ‘한-호 3D 바이오프린팅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최근 연세의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호주 주요 기관의 3D바이오프린팅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논의하고 국내 3D 바이오프린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통해 두 대학은 앞으로 연구, 강의 등 학술적 목적을 위한 상호 방문, 학술 자료 및 지식 교류, 합작 교육 프로그램 진행, 국제 회의 공동 참석, 교수나 연구진 교환 등 3D 바이오프린팅 연구·기술 진작을 위해 본격 협력에 나선다.
행사에서 연세의대 송시영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학 기술 혁신으로 3D 바이오프린팅 산업이 잠재력을 발휘할 기회를 맞이했다”면서 “이 자리가 미래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가치 있는 자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윤진숙 교수를 의장으로 4시간가량 한국과 호주 석학들의 강의가 진행됐다.
호주연방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ACES의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울롱공대학 고든 월리스 교수는 ‘3D바이오프린팅 : 인체를 위한 신체 부위 프린팅’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연세의대 의생명과학부 성학준 특임교수는 ‘줄기세포 분화를 위한 3D 그래핀 폼과 패턴’을 주제로 강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