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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법원의 비이성적인 판결이 용인된다면 모든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의료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결국 이 나라 산부인과 의사는 부득불 분만 현장을 떠날 수밖에 없다."
전국의 산부인과 의사들이 최근 인천지방법원에서 '태아의 자궁 내 사망 사건과 관련, 해당 의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한 판결'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분만 인프라 붕괴의 모든 책임은 산부인과 의사를 사지로 몰아간 법원의 지나친 판결에 있다"고 강력 반발.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구)산부인과의사회 등 산부인과 의사들은 물론 전국의사총연합 등도 "고통받는 동료들을 위해 회원들의 탄원서 서명을 받아 4월 29일 서울역에서 열리는 '전국 산부인과 의사 긴급 궐기대회'에 많은 의사들이 참여해서 부당함을 알리자"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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